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울 왕의 상태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기 소견대로 왕 노릇 하다가 악한 영에게 괴로움을 당했고, 하나님은 그것마저 회개의 길로 허락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금 내 마음에 무엇이 가득 차 있는지 묻고, 말씀이 내 안에서 세력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핵심 다섯 가지
1사울의 상태
여호와의 영이 떠났고 악한 영이 와서 그를 괴롭힌다. 하나님의 영 없이 자기 생각과 소견으로 살아오다가 악한 영을 받아들인 것이다.
2순서를 바로 보기
불순종해서 하나님의 영이 떠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영을 떠났기 때문에 불순종한 것이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버렸다.
3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
하나님이 악한 영을 보내셨다는 뜻이 아니다. 악한 영은 자기 본성대로 움직이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다. 허락하신 목적은 딱 한 가지, 회개다.
4신하들의 엉뚱한 조언
신하들은 정확하게 진단했으나 회개를 권하지 않고 수금 타는 사람을 구하라고 했다. 참된 믿음의 조언을 하는 사람이 왕 곁에 없었다.
5말씀이 세력을 얻는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모든 것이 깨어진다. 성령 충만은 세상적 형통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건드리고 내가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 하나님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말씀이 세력이 없을 때와 있을 때
| 구분 | 모습 |
|---|---|
| 말씀이 세력이 없을 때 | 말씀을 들어도 한쪽 귀로 흘러가고, 예배를 마치고 자리를 뜨면 온데간데없다. 나를 움직이는 세력이 따로 있다. |
| 성령 충만한 교회 | 말씀이 자꾸 나를 건드린다.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 때, 세상의 욕심을 따라 살려 할 때 말씀이 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바빠서 말씀과 기도의 시간이 없다는 말에 주신 답이다.
예화: 컴퓨터가 켜지는 동안 기도하던 집사님
- 집사 시절: 출근해서 컴퓨터가 켜지는 짧은 시간 동안만 기도한다고 했다. 목사님은 웃으며 정말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하셨다.
- 장로가 된 뒤: 집에 기도실과 기도하는 의자를 마련해 놓고 가정과 사업과 교회와 속그룹 식구들을 위해 중보 기도 하고 있었다.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지금 제 마음에 무엇이 가득 차 있습니까?"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내 삶에 무엇이 가득 차 있는지 보게 하소서 · 성령님과 말씀이 충만하기를 원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나는 무엇으로 가득 차서 살아왔는지 보여 주시기를.
- 말씀이 세력을 얻게 하소서 · 들은 말씀이 잊히지 않고 이번 한 주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마음에 걸려, 그 말씀에 회개하고 순종하며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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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